CPU INTEL vs AMD 성능 비교 (한 줄요약 : 'AMD가 대세')
우리는 언제든 어디서는 항상 PC를 사용합니다. 학교, 카페, 회사, 심지어 이동중인 지하철이나 기차 안에서도 PC(노트북)을 이용하지요. 서로 이용하는 목적은 다르지만 그래도 항상 곁에 두고 쓰는 물건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이 글을 읽고 계신 독자분들이라면 뭐 더더욱 그럴테지요. 살 때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한번 구매하면 최소한 3~5년 정도는 쓰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다시 구닥다리가 되고 다시 새로운 걸 찾아서 예산에 맞춰서 사서 쓰는게 일상적인 PC 구매 패턴입니다. 구입해서 쓰는 용도도 가지각색입니다. 인강용으로 작고 부담없는 PC(노트북)를 원하는 사람, 3D나 영상 편집 등 고퀄의 작업을 필요로 해서 성능이 아주 좋은 PC(노트북)을 찾는 사람, 운영비를 아끼려고 싸고 좋은..
가전디지털
2020. 4. 13. 15:56